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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통증과 제거 방법

by 충만홈 2022. 12. 19.

나의 경험담

나는 요로결석이라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우리 곁에 흔하게 있는 질환에 두번이나 고생을 했고 그리고 세번의 시술을 겪었었다, 인터넷의 글에는 요로결석의 통증은 아기를 낳는 산모의 고통에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난 그정도 까지의 고통은 아니었었다. 내 나이 현재 40살이었으니 약 10년 전 30살 때쯤에 어느 날 밤 원인모를 복통으로 밤새 고생을 하다가 아침 되면 병원을 가야지 했는데 아침이 되니 멀쩡해졌다. 그래서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출근을 하고 또 퇴근 후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우니 어젯밤 고통의 세배로 아픈 것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배 정면이 아픈 것이 아니라 등 쪽 옆구리가 엄청 아프다. 요도는 양 쪽으로 있기에 어느 쪽이 아플지는 모르지만 난 한쪽씩 골고루 통증이 찾아왔었다. 정말 참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 와서인지 덜컥 겁이 났었다. 심리적으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새벽 2시쯤에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갔었다. 소변검사 결과 소변에서 혈액이 일반 사람보다 많이 발견되었었고 CT 사진 결과 신장과 요로에 결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응급실에서는 검사와 포도당 주사와 진통제만 처방하고 다음날 비뇨기과 외래진료만 예약해 주었을 뿐 치료는 하지 못했었다. 이상하게도 아침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통증은 없어졌지만 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외래진료 담당의사를 예약시간에 찾아갔다. 전날 찍은 CT 사진과 엑스레이를 보고 역시나 요로결석을 진단하고 바로 결석 제거 치료에 들어갔다.

고주파를 이용한 레이져 치료술이었는데 옷과 속옷을 모두 벗고 큰 레이저 기계 앞에 누워있으면 탁 탁 탁 30분 정도씩

앞 뒤로 레이저가 해당 부위를 때렸었다. 아프다기보다는 뭔가 기분 나쁜 통증이 계속 나고 치료가 끝나면 아무런 통증도 없다. 치료 후 바로 엑스레이를 찍어 잔여 결석을 찾아보고 아직 큰 결석이 남아있다면 바로 다음 치료 예약을 다시 잡아준다. 시술 당일은 소변에서 피가 많이 섞여 나온다.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이란 소변의 여러 물질들이 뭉쳐서 결정을 이루어 신장에 자리 잡아 돌처럼 굳어있다가 요로를 따라 내려오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모든 인구의 10%가 평생에 한 번 정도는 결석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결석 환자 특징이 50% 확률로 재발이 매우 잘된다고 한다.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람이 가장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질환으로 뽑힌다. 여성의 출산의 고통과 매우 흡사한 수준의 고통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계를 보면 4mm 결석 크기의 대한 기준으로 정의한다. 대략 4mm 보다 작으면 소변으로 빠질 확률이 50% 이상이고 결석 크기가 4mm보다 크면 소변으로 빠질 확률 50% 이하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기에 1mm 결석이 안 빠지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1cm 결석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요로결석의 치료와 주의사항

작은 결석이라면 수분 섭취를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소변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사람들은 맥주를 많이 마시면 일시적인 이뇨 현상으로 치료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많은 음주는 탈수 증상으로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술은 요로의 염증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에 맥주보다 물을 마시길 권장하고 있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내려가는 요관이 막혀있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인데 그 상태에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면 일시적으로 소변이 다량 나오기 때문에 더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기요법을 기대한다면 통증이 있을 때 물을 많이 먹기보다는 통증이 없을 때 물이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라는 방법인데 몸밖에서 기계장치를 통해 충격파를 발생시켜 몸 내부로 전달하여 결석을 부숴서 가루를 만들어 소변을 통해 빠지게 만드는 방법이다. 결석은 성분에 따라 단단함이 다르다.

손으로 만져서 쉽게 부서지는 결석이 있는 반면 망치로 내려쳐야 부서지는 결석이 있다. 결석은 쇄석을 진행할 시 바로 치료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자그만 돌을 충격을 줘서 금이가고 깨지면서 일시적으로 볼륨이 커지면서 더 쇄석 직후 일시적으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요로결석은 통증뿐만 아니 구토와 메슥거림 어지러움도 동반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통증이 가라앉을 수 있지만 주로 밤에 아픈 병이기에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