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겟세마네 동산에서 한 예수님의 기도

by 충만홈 2023. 1. 9.

글을 시작하는 마음

난 크리스천이다. 우편에 앉아 계시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그의 고통을 바라보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골고다의 언덕에 십자가를 지시고 온갖 모욕과 고통 속에 죽을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시러 간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는 예수님께 어떤 의미였을까? 이 글을 쓰면서 나의 죄가 그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하여 아주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마음과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본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기도

십자가 지심을 앞둔 마지막 예수님은 물과 피를 쏟으며 기도를 올리신 곳 "겟세마네" 이곳에서 예수님은 어떤 기도를 하셨을까? "누가복은 22장 42절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올린 중대한 기도이다. 이때 함께하기 위해 데리고 간 베드로, 야고도, 요한 이 세면의 제자를 데리고 같이 가셨다. 그리고 같이 기도를 올리셨다. 그 순간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를 세 번 할 동안 모두 졸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졸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었다. 마가복음 14장 38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이 말씀에서 보면 예수님의 제자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엄청 피곤하다는 것을 알고 제자들의 졸음과 피곤함을 이해하셨다. 예수님은 나의 상황과 처지를 전부 알고 계신다. 나포함 모든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예수님 보기 민망한 행동을 많이 해서 교회 가서 기도하는 것조차 죄송하다." 죄송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우리가 약한 존재임을 아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러 오신 것이다. 그분의 이해는 부모의 사랑과 같다. 본인이 죽으러 갈 마당에 제자들의 졸음을 이해하신 건 사랑 그 자체이지만 본인의 믿음과 신앙으로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라는 말씀은 잊으면 안 될 것이다.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피곤하다는 말. 예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러지 않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 한다. 예수님의 기도 중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평소 예수님은 기도를 하실 때 직설적으로 하셨다. 단 이번 구절에서 예외적으로 만일이라는 조건을 달고 계신다. 물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본인이 당할 고통을 이미 알고 있던 상황에서 만일이라는 그 의미는 인간의 죄의 크기를 나타낸다. 인간의 죄가 얼마나 컸으면 예수님 같은 분이 십자가를 지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하나님께 간구하셨던 것이었다. 단 한번 만일이라는 조건을 다셨던 예수님의 기도.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받을 고통을 가늠할 수 있기에 딱 한번 하나님께 조건을 다셨던 예수님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지신 고통의 크기는 우리가 함께 묵상하고 기억해 된다. 그렇게 힘들게 기도를 하셨던 곳에 오늘날 겟세마네 교회가 세워졌다. 이 교회는 세계 16개국의 헌금으로 세워져서 만국교회라고 불리고 있다. 교회 정면에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그림이 있고 교회 밖에는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의 부조를 석고상으로 세워놓았다. 예수님이 기도했던 바로 그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많은 성지순래객들이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묵상하고 있다.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능 느낄 수 있는 조각상이다. 교회 안에는 들어가자마자 정면에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새겨져 있고 정면 앞에 예수님이 실제로 기도하신 자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곳의 모든 성지순래객들은 침묵을 지켜야 하며 웃고 떠들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기도하셨던 자리가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만큼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실 기반의 역사책이다. 

마치는 글

예수님도 기도를 하셨고 그 안에서 빛을 보길 기대하셨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빛을 보셨고 하나님께 건의도 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다. 후세에 남의 우리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통로를 알아가길 바란다.